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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몰 광고, 문 연 첫 달 손님은 어디서 데려오나

· 플럭스허브 팀

자사몰 광고보다 먼저, 첫 달 손님은 이미 아는 손님과 검색 등록에서 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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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몰에서는 상품을 올리기만 해도 플랫폼을 둘러보던 손님이 들어옵니다. 자사몰은 그 유입이 없는 상태로 문을 엽니다. 그래서 자사몰의 첫 달은 “누가 이 주소를 아는가”에서 시작합니다. 이 글은 문을 연 첫 달에 손님을 데려오는 경로와 순서만 다룹니다. 자사몰을 열기 전에 유입을 계산하는 법은 자사몰 만들기 전에 계산해야 할 3가지 — 유입·고정비·손이 가는 시간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자사몰을 열었는데 주문이 없는 첫 달

입점몰에서 팔던 판매자가 자사몰을 열면 처음 며칠은 주문이 거의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상품도, 가격도, 상세페이지도 그대로인데 주문이 없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손님이 이 주소를 아직 모릅니다.

입점몰의 손님은 상품을 찾다가 그 가게에 들어온 사람입니다. 자사몰의 손님은 처음부터 그 가게를 찾아온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 차이 때문에 자사몰의 첫 손님은 플랫폼이 아니라 판매자가 직접 데려와야 합니다.

그래서 첫 달에 할 일은 디자인을 다시 고치거나 광고비부터 쓰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나를 아는 사람에게 주소를 알리는 일입니다. 입점몰과 자사몰을 어떻게 나눠 쓸지는 스마트스토어 하면서 자사몰 같이 운영해도 될까 — 무엇을 어디에 두나에서 다뤘습니다.

자사몰 첫 손님을 데려오는 세 경로

자사몰 첫 손님을 데려오는 세 경로 — 경로 / 무엇을 하나 / 드는 것 비교표

첫 달의 경로는 비용이 덜 드는 순서로 세 가지입니다. 아래 표는 경로마다 무엇을 하고 무엇이 드는지를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경로 무엇을 하나 드는 것
이미 아는 손님 단골·지인·SNS 팔로워에게 주소 알리기 시간
검색 등록 검색엔진에 사이트 주소 등록하기 시간
자사몰 광고 검색·SNS 광고로 처음 보는 손님 데려오기 광고비

세 경로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이미 아는 손님은 주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가장 높고, 검색 등록은 한 번 해 두면 계속 남습니다. 광고는 앞의 두 경로로 상세페이지와 결제가 제대로 도는지 확인한 뒤에 붙여야 광고비가 새지 않습니다.

광고비와 광고 효과는 업종·상품·시기마다 크게 달라 이 글에서는 숫자로 적지 않습니다. 대신 경로마다 첫 달에 무엇을 준비하는지를 아래에서 하나씩 봅니다.

이미 아는 손님에게 먼저 알리기

이미 아는 손님에게 먼저 알리기 — 단골과 지인에게 자사몰 주소와 여는 날을 직접 알린다 → 운영 중인 SNS 프로필 링크를 자사몰 주소로 바꾼다 → 입점몰 구매자에게 알릴 수 있는 범위를 입점몰 정책에서 먼저 확인한다 → 첫 주문 손님에게 다음 구매 때 자사몰로 오는 이유를 하나 만든다

자사몰의 첫 주문은 대개 이미 나를 아는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스몰브랜드를 운영하는 분이 문의하면서 이렇게 적은 적이 있습니다.

“스몰브랜드 성공은 팬덤유무라는데…팬덤 커뮤니티 강화하고싶네요.”

이 말처럼 작은 가게일수록 처음 손님은 광고가 아니라 이미 좋아해 주는 사람들입니다. 첫 달에는 아래 순서로 알립니다.

  1. 단골과 지인에게 자사몰 주소와 여는 날을 직접 알린다
  2. 운영 중인 SNS 프로필 링크를 자사몰 주소로 바꾼다
  3. 입점몰 구매자에게 알릴 수 있는 범위를 입점몰 정책에서 먼저 확인한다
  4. 첫 주문 손님에게 다음 구매 때 자사몰로 오는 이유를 하나 만든다

세 번째는 꼭 먼저 확인합니다. 입점몰마다 외부 사이트로 손님을 안내하는 것을 어디까지 허용하는지가 다르고, 정책을 어기면 입점몰 판매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한 번 온 손님이 다시 오게 만드는 방법은 단골을 만드는 가장 싼 방법은 사이트 안에 있습니다에 정리했습니다.

검색에 사이트를 등록하기

자사몰을 열었다고 검색에 바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구글 서치콘솔과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같은 검색엔진 도구에 사이트 주소를 등록해야 검색엔진이 사이트를 읽기 시작합니다.

등록한 뒤에도 검색 결과에 보이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검색 등록은 첫 달에 주문을 만드는 경로라기보다, 둘째 달 이후의 손님을 위해 첫 달에 미리 해 두는 일입니다. 문을 여는 주에 같이 해 두면 그만큼 일찍 시작됩니다.

사이트가 검색에 안 보이는 흔한 이유는 검색에서 우리 사이트가 안 보이는 이유 5가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상품명과 상세페이지 글이 손님이 실제로 검색하는 말과 같은지도 이때 함께 봅니다.

자사몰 광고는 언제 붙이나

자사몰 광고는 언제 붙이나
사진: MART PRODUCTION / Pexels

자사몰 광고는 처음 보는 손님을 데려오는 유일한 빠른 경로입니다. 다만 처음 보는 손님은 이미 아는 손님보다 쉽게 떠납니다. 상세페이지가 설명이 부족하거나 결제 단계에서 막히면, 광고로 데려온 손님은 그대로 나갑니다.

그래서 광고는 이미 아는 손님에게서 첫 주문이 몇 건 나온 뒤에 붙이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 주문으로 결제가 정상으로 도는지, 상세페이지에서 묻는 질문이 반복되지는 않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카드 결제가 열리기 전 준비는 자사몰 pg 승인, 무엇을 준비해야 카드결제가 열리나를 참고하면 됩니다.

광고를 시작할 때는 적은 금액으로 짧게 돌려 보고, 어떤 상품과 문구에서 손님이 들어오는지부터 봅니다. 처음부터 큰 금액을 한 번에 쓰면 무엇이 효과였는지 가려낼 수 없습니다.

지금 첫 달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지금 첫 달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사진: Marcial Comeron / Pexels

자사몰을 열기 전에 첫 달 계획이 없으면, 주문이 없는 며칠을 “자사몰은 안 된다”로 읽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아직 아무도 주소를 모르는 것뿐인데, 그 판단으로 자사몰을 접으면 들인 설치비와 시간이 그대로 남습니다.

반대로 문을 열기 전에 알릴 사람 목록과 검색 등록, 광고를 붙일 시점을 정해 두면 첫 달은 계획대로 손님을 모으는 기간이 됩니다. 입점몰 판매를 그대로 두고 자사몰을 함께 운영하면 첫 달에 매출이 끊기지 않습니다.

자사몰 화면이 내 상품과 맞는지는 실제로 올려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데모는 무료이고 상호명·업종·연락처 세 칸으로 신청하며 결제 정보를 받지 않습니다. 데모 주소는 7일 뒤 사라지고, 영업 전화는 드리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것

자사몰을 열었는데 손님이 안 들어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이미 아는 손님(단골·지인·SNS 팔로워)에게 주소를 먼저 알리고, 같은 주에 검색엔진에 사이트를 등록합니다. 광고는 첫 주문으로 결제와 상세페이지를 확인한 뒤에 붙입니다.

자사몰 광고는 언제부터 하나요?
이미 아는 손님에게서 첫 주문이 나와 결제가 정상으로 도는 것을 확인한 뒤, 적은 금액으로 짧게 시작합니다.

검색에 등록하면 바로 손님이 들어오나요?
등록한 뒤에도 검색 결과에 보이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첫 달에 미리 해 두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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